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사막 모바일/문제점 (문단 편집) == 하둠사막: 빛의 성수 문제 == 2019년 7월 4일 하둠의 영역이 업데이트 됐는데 여기서 사냥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빛의 성수가 크게 비난을 받고 있다. 빛의 성수는 마치 [[리니지M#s-3.1|리니지M 아인하사드의 축복]]과 유사한 시스템으로서 빛의 가호 단계별로 경험치 획득량과 아이템 획득량이 최소 50%에서 최대 500%까지 차등 적용된다. 또한 아인하사드의 축복 충전 수치는 0이더라도 소량의 재화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지만 '''빛의 성수는 0이라면 하둠의 영역에서 사냥조차 할 수 없다.''' 문제는 이 빛의 성수의 재료인 광원석 파편이나 광원석은 현질 이외로 수급할 수 있는 양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 필드 사냥이나 우두머리 토벌, 고대의 미궁을 통해 얻는 광원석의 양으로는 하둠의 영역 하루 이틀 사냥으로 금방 다 소진할 정도로 무과금으로 게임 내 컨텐츠에서 광원석/광원석 파편을 수급하여 하둠의 영역에서 사냥하기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고 하둠의 영역에서 사냥을 안 할수도 없다. 왜냐하면 첫 번째는, 빛의 가호 3단계 기준 경험치 500% 증가로 인해 '''하둠의 영역보다 경험치를 많이 얻을 수 있는 곳은 없기 때문이다.''' 레벨링이 중요해진 현 검은사막 모바일 메타에서 레벨 업을 포기한다는 것은 전투력면에서 치명적인 약점이 된다. 하둠의 영역이 나오기 전 용맹의 땅은 핫타임 때 경험치를 대량으로 얻을 수 있는 곳이었는데, 이제는 용맹의 땅은 은화와 빛의 성수 제작을 위한 광원석을 수급하는 장소이지, 경험치를 얻기 위한 장소가 아닌 곳이 되어버린 정도다. 두 번째는 균형의 돌과 하둠 지식이다. 이 두 가지는 전투력 상승에 크게 관여한다. 균형의 돌 돌파 재료인 혼돈의 결정은 검은 태양이나, 하둠 수련의 탑에서 얻을 수도 있지만 그 양은 매우 극소량이고, 하둠 영역에서 사냥하여 수급하는 것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균형의 돌 1레벨 상승 시 공격력/방어력이 5씩 오르게 되는데, 하둠의 영역에서 얼마나 오래 사냥하느냐에 따라 '''균형의 돌 레벨에 따른 전투력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지게 된다.''' 하둠 지식 역시 공격력 또는 방어력이 4씩 오르는 지식을 가진 몬스터가 수백마리 있으므로 지식작을 안 한 유저와 한 유저의 전투력 차이가 상당히 벌어지게 된다. 세 번째는 암흑 주화이다. 운 좋게 극악의 확률을 뚫고 태고 장비를 드랍으로 먹는게 아니라면 대부분의 유저는 월드 보스 파편으로 제작을 통해 태고 장비를 만들게 되는데, 월드 보스를 잡아서 나오는 파편으로만 태고 장비를 제작하려면 '''1년은 족히 걸린다'''. 이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암흑 주화. 핫타임을 노려 하루종일 하둠에서 사냥한다면 암흑 주화 수만 개는 족히 얻는데 이것은 월드 보스 파편 수십 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월드 보스만 잡아서 십수일이 걸려 얻을 파편 양을 하둠의 영역에서는 단 하루만에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기존 필드(엘리언 영역)는 찬밥 신세로 부캐릭을 키우는 유저나, 무과금으로 빛의 성수가 없는 유저들, 아니면 매크로 유저들밖에 남지 않는 버려진 필드가 되었다. 2021년 하반기 기준 위에 서술또한 너무 극단적인 면이 강조된 예전 상황이다. 작은 이벤트라도 한번 또는 두번 연속으로 자주하는 지금은 이벤트만 충실히 해도 또는 하루 특별의뢰만 달성하더라도 빛의성수 대형이나 특대형으로 유지가 되고 이벤트 동안 뿌리는 성수와 광원석 태고 이하 급을 모아 갈아도 몇천개는 얻어갈수있다. 그렇게 하고 정말 하루종일 흑정령모드도 하지않고 사냥터 죽친다면 모자르다는 정도다. 엘리언 필드가 버려진다는 것 또한 새로운 필드가 조금이라도 추가되며 게임 디자인이 애초에 사막으로 진출하며 진짜 시작하는 것이나 다름없기에 스토리상으로도, 게임 디자인 상으로도 엘리언 필드에 무언가 더 있으면 돌아가서 번거로울 뿐 월드보스가 있거나 해양관련으로 충분하다 이 이상 진행을 위한 맵에 뭘더 바래야 할 필요는 없다. 위로 올라갈수록 힘든게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지만 위에 말처럼 파편으로 태고장비 풀셋을 맞추든 낱개를 만들든 1년은 절대로 안걸린다 오히려 지금 0에서 시작해도 운 좋으면 태고도 아니고 상위인 혼돈장비 맞추는데 1년안에 2, 3개는 거뜬하다 그만큼 예전이랑 시스템적으로 패치가 많이 된 편이며 오히려 여전히 신경 안쓰기 쉬운 월드경영이나 도감작이 손이 많이가서 문제일뿐이며 모바일 게임에서 신경 좀 쓴다면 무, 소과금으로 이렇게 전투력 올라가는 게임도 흔치않다. 2023년 8월 26일에 열린 하이델 연회에서, 빛의 가호 1단계에서는 성수가 필요없게 바뀌는 패치를 예고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